‘한 권으로 끝내는 대한민국 5대 특목고·자사고 대치동 분석노트’ 표지

미래교육은 ‘한 권으로 끝내는 대한민국 5대 특목고·자사고 대치동 분석노트’ 1쇄가 1주일 만에 완판돼 2쇄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미래교육에 따르면,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초등학생 학부모까지 특목고. 자사고 진학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의 많은 관심으로 초기 1쇄 물량이 매진돼 2쇄 인쇄를 기다리고 있다.

미래교육은 폭등하는 학부모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빠른 2쇄 인쇄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1주차부터 책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진로, 진학, 입시, 내신, 대입, 입시 변화에 따른 특목고와 자사고의 미래까지 모든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은 학부모들이 정확한 데이터를 통한 학교 준비를 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대치동 현장에서 상담하면서 얻게 된 최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특목고, 자사고를 선택할 때의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전략과 학교 진학 후의 내신, 비교과, 수시, 정시, 논술 전형 등 다양한 학교 진학 전략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조재형 미래교육 대표는 “실제로 지금까지의 모든 학교 지원자들의 패턴을 바탕으로 학교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분석과 자료 수집 후 완벽한 전략으로 지원한 학생들은 모두 다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 책 한 권으로 특목고와 자사고 지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도서 구매자들은 10월 7일 목요일 6~8시에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래교육의 ‘S-VIP 특목고. 자사고 지원 전략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약 5년간 미래교육의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300여 명의 학생들이 특목고. 자사고를 거쳐서 SKY를 비롯한 국내외의 유수한 대학에 진학했다.

황은아  keilbo@k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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