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엔주식회사와 분당경영고등학교는 상호연계를 통하여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산업인력 양성을 위하여 지난 2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케이티엔주식회사와 분당경영고등학교 협약식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직업교육 및 산업체 현장실습교육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교육자원 및 산업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상호 획기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일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분당경영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맞춤형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아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케이티엔주식회사는 전국에 OK114 라는 브랜드로 전화번호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지역정보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ok114.co.kr), 번호안내 OK114 어플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호명  keilbo@k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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